서거정-태평한화골계전
성현 용재총화
강희맹-촌담해이
고금소총
어면순-잠을 막는 방패 어수신화-잠을 막는 새로운 이야기 파수록-잠 깨우는 글 성수패설-잠 깨는 잡다한 이야기
이런 제목들은 경서를 읽다 졸리면 우스개를 읽었음을 보여줌
당시 우스개는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서 풍물, 지리, 역사와 같은 취급.
관자: 망건의 아랫줄을 꿰는 고리
트릭스터: 속임수를 쓰는 사람 세계 여러 민족의 신화나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장난꾸러기 또는 어릿광대-로키
긍정적 속성이 가미되어 있다.
듀프: 트릭스터와 짝 이루는 인물 치명적 약점으로 인해 속임수에 빠진다.
나례: 연말에 하는 악귀 쫓는 행사
도목정사: 음력 유월과 섣달 두 번 관리들을 승진, 전근시킴
간어제초: 약자가 강자들 틈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음을 이르는 말. 중국의 전국시대 등나라가 제나라와 초나라 사이에 끼어서 괴로움을 겪었다는 데서 유래한다
풍자는 계급적 전복성 웃음은 계급뿐 아니라 가족, 성별, 나이 등 모든 위게를 잠재적, 상징적으로 전복.
"자기야 우리 '아나고' 회 먹으러 가자"
"자기야 우리 '하'고 회 먹으러 가자
음담은 표현과 자극 사이 불균형일수록 점잖게 느껴짐. 포르노는 그 자체가 자극이어서 야하지만 옛 음담패설은
머리속에서 한 번 재구성해야 함.
바보 사위담: 혼례의식이라는 입사제의에 실패한 이야기, 그런 바보를 남편으로 맞으면서도 감내해야 하는 불합리한 혼인제도 고발.